[5/17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마가복음 Mark 10:13-16
제목: 언약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설교 요약
제자들은 어린아이들이 예수께 나아오는 것을 막았습니다(13). 당시 어린아이는 가치 없고 의존적인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노하시며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15)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격과 업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받는 언약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은 순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의존하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신앙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은혜가 필요한 자를 품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내가 자격을 증명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은혜를 받아들이는 자에게 주어지는 언약입니다.” 그 언약 안에 머무십시오.
* 설교 피드백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을 여기(https://forms.gle/yJ4QvtGeiGZMwuMJ9)로 해 주시면, 교회 홈페이지 ‘상담 à 상담 글 & 질문 답변’(https://kbcb.us/?cat=48)에서 대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그룹/개인 묵상
1. 나는 하나님 앞에서 ‘받아들이는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내 자격과 내 기준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가?
2. 내가 무의식적으로 판단하거나 멀리했던 사람은 없는가? 예수님은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 보실 까?
3. 내 삶에서 하나님을 가장 의지하지 못하고 스스로 붙들고 통제하려 하는 영역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