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잠언 Proverbs 6:6-11
제목: 서서히 무너지는 삶
** 설교 요약
잠언 6:6-11은 게으름을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영적 문제로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잠언 6:6-8)고 하시며, 감시가 없어도 창조주의 질서에 순종하는 삶을 본받으라고 하십니다. 반면 게으름은 “조금만 더”(잠언 6:10)라는 작은 타협으로 시작되어 삶과 신앙을 서서히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성도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말씀과 기도, 맡겨진 사명에 신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처럼 미루지 않으시고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원의 사명을 끝까지 이루시며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부지런함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열매입니다. 예수 믿는 하나님 백성은 작은 게으름이 삶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알고, 오늘 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의 자리에서 부지런히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 설교 피드백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을 여기(https://forms.gle/yJ4QvtGeiGZMwuMJ9)로 해 주시면, 교회 홈페이지 ‘상담 à 상담 글 & 질문 답변’(https://kbcb.us/?cat=48)에서 대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그룹/개인 묵상
1. 내 삶에서 반복되는 ‘조금만 더’라는 작은 타협은 무엇인가? 그것이 나의 신앙과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2. 나는 사람의 눈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모습이 다르지는 않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신실하게 감당해야 할 ‘오늘의 자리’는 어디인가?
3.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고 선포하신 은혜를 기억할 때, 이번 한 주 내가 오늘부터 실천해야 할 가장 작은 순종 한 가지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