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창세기 Genesis 6:4
제목: 주제(36) – 네피림, 끝나지 않는 계보
** 설교 요약
창세기 6:4은 홍수 이전의 세상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다고 기록합니다. 이후 민수기 13:33에서는 아낙 자손의 거인들이 다시 등장하고, 여호수아 11:21-22에서는 대부분이 제거되지만 일부가 블레셋 땅에 남습니다. 마침내 사무엘상 17:45에서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사무엘하 21:15-22에서는 마지막 거인 가문까지 완전히 사라집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중심은 거인의 계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악의 계보를 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 앞에도 질병과 두려움, 실패와 같은 거인이 있지만, 하나님은 거인의 크기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인의 크기에 내 믿음의 시선을 빼앗지 마십시오. 성도가 설 자리는 내 이름이 아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앞입니다.”
* 설교 피드백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을 여기(https://forms.gle/yJ4QvtGeiGZMwuMJ9)로 해 주시면, 교회 홈페이지 ‘상담 à 상담 글 & 질문 답변’(https://kbcb.us/?cat=48)에서 대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그룹/개인 묵상
1. 지금 내 삶에서 나를 가장 위축시키고 메뚜기처럼 느끼게 만드는 ‘거인’은 무엇인가? 나는 그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바라보고 있는가?
2. 네피림과 바벨탑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높이려 했다(창세기 6:4, 11:4). 나는 최근 어떤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보다 내 성공과 인정, 내 이름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는가?
3. 다윗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간다”(사무엘상 17:45)고 고백했다. 이번 한 주,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한 걸음 순종해야 할 구체적인 일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