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다니엘 Daniel 9:13-19
제목: 우리의 수치, 하나님의 공의
** 설교 요약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해 약속된 포로 생활의 끝이 가까웠음을 알았지만, 안주하지 않고 금식하며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단 9:3). 그는 유다의 멸망이 정치적 실패가 아니라 자기 백성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공의로운 심판임을 인정하며, 죄의 가장 큰 결과는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수치’라고 고백합니다(단 9:13-15). 또한 자신의 의나 공로를 내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과 크신 긍휼만 의지하여 회복을 간구합니다(단 9:17-19). 이러한 다니엘의 기도는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지만, 하나님의 긍휼은 회개하는 죄인을 다시 일으키십니다.” 우리는 변명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며, 자신의 의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하나님의 크신 긍휼만 의지하는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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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그룹/개인 묵상
1. 고난이나 어려움을 만날 때 나는 먼저 누구를 탓하거나 무엇을 변명하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회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2. 다니엘은 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만 의지하여 기도했다(단 9:18).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은연중에 내세우고 있는 ‘나의 의’는 무엇인가?
3. 다니엘은 기도하며 자신의 문제 해결보다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먼저 구했다(단 9:17, 19). 내 삶과 가정,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영화롭게 되기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