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마가복음 Mark 10:17-22
제목: 한 가지 부족한 것
** 설교 요약
막 10:17-22절에는 세상의 기준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부자 청년 관리가 등장합니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예수님께 묻지만(10:17),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시다고 말씀하시며(18), 인간의 행위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드러내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종교적 행위나 조건을 더하여 부족함을 스스로 채울 수 없으며, 영생(구원)은 유일하게 선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거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21)라고 말씀하시며, 청년의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재물의 우상을 드러내셨습니다. 결국 청년은 근심하며 떠나갑니다(22).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묻고 계십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 10:27)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생(구원)은 성취가 아니라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은혜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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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그룹/개인 묵상
1.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막10:21)라 하셨을 때, 부자 청년이 끝내 내려놓지 못했던 ‘한 가지’는 재물이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붙들고 있는 – 내려놓아야 할 – ‘한 가지’는 무엇인가?
2. 나는 지금까지 신앙을 ‘주님과의 동행’으로 여겼는가, 아니면 ‘성취해야 하는 목표’로 여겼는가?
3. 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누구를 더 신뢰하며 살았는가? 예수님인가, 아니면 내 능력과 소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