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잠언 Proverbs 6:12–19

제목: 하나님의 미워하신 일곱 가지

** 설교 요약

잠언 6:12–19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방향을 비추어 보게 합니다. 악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하나님 없이 반복된 생각과 선택이 쌓여 맺히는 열매입니다(막 7:21–23). 비뚤어진 마음은 그릇된 말과 은밀한 신호로 다툼을 일으키지만(잠 6:12–14), 돌이키지 않는 악은 갑작스러운 재앙을 만납니다(6:15).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는 교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 악으로 치닫는 발, 거짓 증인, 형제를 이간하는 자입니다(6:16–19). 이 말씀은 우리를 정죄하기보다 돌이키라는 초대이며,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되 죄인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죄하신 몸으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의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성령은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겔 36:26),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십니다(고후 5:18). 그러므로 우리는 죄 앞에서는 멈추고 하나님께는 빨리 달려가, 분열이 아니라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마 5:9).

* 설교 피드백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을

여기(https://forms.gle/yJ4QvtGeiGZMwuMJ9)로 해 주시면, 교회 홈페이지 ‘상담 → 상담 글 & 질문 답변’(https://kbcb.us/?cat=48)에서 대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그룹/개인 묵상 

1. 오늘 말씀의 일곱 가지(교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피 흘리게 하는 손,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 악으로 치닫는 발, 거짓 증언, 이간) 중에서 요즘 내 모습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작은 습관으로 쌓여 온 구체적인 장면(말, 눈빛, 태도)을 나누어 봅시다.

2. 설교에서 말하기 전에 던질 네 가지 질문(사실인가? 필요한가? 사랑으로부터 나온 말인가? 상대를 성장시키는가?)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이 질문을 떠올렸다면 달라졌을 대화가 있습니까? 이번 한 주, 내가 “죄 앞에서는 멈추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빨리 달리기” 위해 실천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3. 고린도후서 5:18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셨다고 말합니다. 지금 내가 먼저 사과하거나 손을 내밀어야 할 사람이 있습니까? 또 험담이나 갈등의 자리에서 편가르기 대신 “덮어 주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소그룹에서는 상대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상황 중심으로 나누어 주세요.)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