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요한일서 1 John 4:15-18
제목: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하나님의 손을

** 설교 요약
요한일서 4:15–18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공황의 갑작스러운 발작과 범불안의 지속적인 긴장 속에서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을 경험하며, 그것을 신경계의 과각성으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 종종 자신의 ‘부족함’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받으셨다고 선언합니다. 공황은 지나가는 몸의 폭풍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떠나지 않습니다. 요한이 말한 ‘파레시아’는 사랑 안에서 주어진 존재의 담대함입니다. 심판 날에도 담대하다면 오늘의 불안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경보는 울릴 수 있으나 십자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에 붙들린 존재가 아니라 사랑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기가 막힐 웅덩이 속에서도 이미 우리 곁에 와 계신 하나님의 손을 붙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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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그룹/개인 묵상

  1. 나는 불안이나 두려움이 올라올 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가? 오늘 설교가 그 해석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2.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는 말이 내 현재 상황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3. 공황이나 불안을 겪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떤 말과 태도로 그 곁에 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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