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요한복음 John 14:8-9

제목: 빌립, 예수를 보고 하나님을 안 제자

** 설교 요약

빌립은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으로 3년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며 수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요 14:8)라고 요청합니다. 빌립의 문제는 증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다”(요 14:9)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이 하나님을 가장 완전하게 나타내시는 분임을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철학이나 종교적 체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장 분명하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요 1:18, 골 1:15, 히 1:3). 그러므로 신앙의 성숙은 더 큰 기적이나 특별한 체험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고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데 있습니다. 예수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요 17:3).

* 설교 피드백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을 여기(https://forms.gle/yJ4QvtGeiGZMwuMJ9)로 해 주시면, 교회 홈페이지 ‘상담 à 상담 글 & 질문 답변’(https://kbcb.us/?cat=48)에서 대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그룹/개인 묵상

1.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했는가, 아니면 단순한 경험에 머물렀는가?

2. 빌립처럼 내가 하나님보다 현실과 계산을 먼저 바라보는 영역은 무엇인가? 그 문제를 예수님께 맡기기 위해 어떤 순종이 필요한가?

3. 예수님을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성품(사랑, 긍휼, 거룩함, 은혜 등) 가운데 지금 내 삶에 가장 필요한 모습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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