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주일 설교 요약과 묵상]

본문: 요한복음 John 11:38-44

제목: 예수를 만난 사람들(61) – 나사로, 죽음에서 일어나다

** 설교 요약

나사로는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이름을 가졌지만 병들어 죽고, 나흘 동안 무덤에 갇혀 있었습니다(요 11:1, 17). 그러나 예수님은 “돌을 옮겨 놓아라”고 말씀하시며(요 11:39), 인간의 경험과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요 11:40). 예수님은 “나사로야, 나오너라”라고 그의 이름을 부르셨고(요 11:43), 죽었던 나사로는 무덤 밖으로 나왔습니다(요 11:44). 또한 주님은 “그를 풀어 주어서, 가게 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1:44). 이는 생명을 얻은 사람이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에 묶이지 않고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야 함을 보여줍니다. 이후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잔치에 앉았고(요 12:1-2), 그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요 12:9-11). 예수를 만난 사람은 죽음의 절망에 머물지 않고 영원한 부활의 소망으로 일어납니다. 십자가에서 옛 사람은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은 성도는 변화된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살아 있는 증인이 됩니다.

* 설교 피드백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을 여기(https://forms.gle/yJ4QvtGeiGZMwuMJ9)로 해 주시면, 교회 홈페이지 ‘상담 à 상담 글 & 질문 답변’(https://kbcb.us/?cat=48)에서 대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그룹/개인 묵상

  1. 내가 “이미 늦었다”, “이제는 바뀔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는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 그 문제에서 내 경험과 계산보다 주님의 말씀을 신뢰한다면, 내가 순종하여 옮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지금 내 삶에서 예수님께서 “나오너라”라고 부르신다면, 내가 벗어나야 할 어둠이나 무기력은 무엇인가? 이번 한 주간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겠는가?
  3. 내 주변에 예수님을 믿고도 과거의 상처나 두려움에 묶여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말씀과 사랑으로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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